인천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문화공감센터(센터장 김종선)의 나눔기부금을 지원 받아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꿈 베이킹’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선 센터장은“중구 월미도 근처에 있는 꿈 베이커리 체험장에서 자원봉사자 24명이 직접 머핀을 만들어 보고, 지역사회 내의 미혼모 시설인‘자모원’과 치매 노인 주간보호 시설인‘중구치매안심돌봄터’에 나눔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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