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전국매일 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상태바
전국매일 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 승인 2018.06.08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악구의회 의장 길 용 환

 

전국매일신문의 창간 21주년을 50만 관악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참 언론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온 전국매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

 

 

을 전합니다.

 

전국매일신문은 1997년 창간 이래로 미지를 향한 지칠 줄 모르는 개척정신과 미래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며, 공정하고, 신뢰성있는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과 지방자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현안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살아있는 생활을 담아내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종합전문지로서 중앙 뿐만 아니라 지방 행정에 대한 다양한 심층보도를 통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등을 연구할 수 있는 행정의 참고서이자, 지방자치시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의를 정확히 대변하며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자치시대의 대표 정론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전국매일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직필, 시대정신, 지방발전”이라는 가치를 지키며, 변함없는 사명감과 함께 독자들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