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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대전시의원 후보, “송촌·중리·비래의 섬김이로 살아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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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대전시의원 후보, “송촌·중리·비래의 섬김이로 살아갈 터”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8.06.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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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대덕구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지난 4년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송촌·중리·비래의 섬김이로 살아 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어르신들 위한 공기청청기 설치.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송촌동 체육공원 활성화 및 주차공간 대폭 확충, 미세먼지 저감운동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또 “대전대 방향 직통 버스노선도 신설, 가양비래공원 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찾아오는 공원 조성, 침체된 중리 전통시장 특성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건립 추진, 전철시대 앞당기고 갑천도로 유료화를 전면 무료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희 후보는 “신바람이 다시 살아나고 모두의 삶이 활기로 용솟음 칠 때까지, 신뢰와 만족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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