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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서울시의원, 서울시 첫 여성 정무수석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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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숙 서울시의원, 서울시 첫 여성 정무수석 내정
  • 임형찬기자
  • 승인 2018.06.2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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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오성규 前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소통전략실장-곽현 前 우원식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 내정

서울시는 민선7기를 맞아 정책 및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비서실장을 비롯해 소통전략실장, 정무수석을 27일 내정했다.

특히 국회․시의회 등 정무분야 업무에 대해 시장을 보좌할 정무수석에 8~9대 서울시시의원을 지내며 다양한 의정활동과 정무 감각을 갖춘 박양숙(54세) 現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내정했다. 서울시의 사상 첫 여성 정무수석이 탄생한 것이다.

박 내정자는 천안여고를 나와 성균관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노동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비서실장에는 前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을 지낸 오성규(50세)씨를 내정했다.

오성규 내정자는 시민과의 소통과 이해관계 조정능력을 갖추고 균형잡힌 행정 능력을 겸비해 민선7기 서울시정을 제대로 추진하고 보좌하는데 적임자라는 평이다.

내정자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시절, 시민들에게 월드컵 경기장 전면 개방하고 서울어린이대공원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서비스 창출을 위한 공기업혁신에 앞장섰다.

현장중심의 소통 기능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채널 확대를 위한 소통전략실장에는 국회의원 우원식 前 원내대표 정책조정실장 등을 거친 곽현(49세)씨를 내정했다.

내정자들은 금주 내 인사위 의결 등 필요절차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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