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성남시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품격 있는 예술, 참여하는 생활문화’라는 비전아래 우수한 전문예술과 시민들의 생활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확대와 시민의 문화 복지구현 등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