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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영진의원, 도시재생 전문잡지‘RE magazine(알이매거진)’편집인으로 창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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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영진의원, 도시재생 전문잡지‘RE magazine(알이매거진)’편집인으로 창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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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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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서울의 가장 큰 현안문제인 도시재생 분야에서 “소통의 장” 마련할 터<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민주당 서영진 의원(노원1)이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출판ㆍ홍보ㆍ기획 전문기업인 단미르(대표 장윤선)에서 창간한 도시재생 전문잡지‘RE magazine(알이매거진)’의 편집인으로 참가했다.월간지 알이매거진은 redevelopment(재개발), reconstruction(재건축), remodeling(리모델링) 등 도시재생사업방식을 영문‘RE’에 담은 도시재생 전문잡지로서 도시재생 관련 정책 및 판례해설, 현장탐방, 업계소식, 인물 인터뷰 등을 통해 도시재생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시와 도시인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RE magazine(알이매거진)을 창간한 단미르의 장윤선 대표는 서영진 의원이 오랜 기간 동안 도시재생 및 주거 관련 시민단체인 (사)주거환경연합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도시재생분야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노원구의회 3선 의원을 역임한 후에 현재는 서울시의원으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활발한 의동할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의회 대표적인 정책통인만큼 수준높은 월간지 발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서영진 의원은 2013년 서울시의회에 접수된 전체 민원 462건 중 재개발·재건축 관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수도서울의 도시재생 분야에서 개선할 점이 많다며 도시재생 분야 민원을 수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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