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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문진 의원, ‘따뜻한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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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문진 의원, ‘따뜻한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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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2.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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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정문진 의원(양천1)은 19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이번에 출간된 저서인 ‘따뜻한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보건복지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정 의원은 ‘따뜻한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를 통해 교육정책과 복지정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못된 것에는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란 것을 밝히고 있다.시골 농부의 딸로 태어나 시의원에 당선되기 까지의 이야기와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소회들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엮어낸 ‘따뜻한 정치가 세상을 바꾼다’에는 정치인 정문진은 물론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인간으로써의 정문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출판기념회는 장주희 KBS 기상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몽준 국회의원,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일호 국회의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원희룡 전 국회의원, 길정우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조규만 주교,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안양옥 교총회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축사는 물론 지역교회인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 청소년이동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지역시장 상인의 축사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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