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사진 왼쪽 네 번째 )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KT뮤직(대표 이승주⋅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음악의 거리 조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음악의 거리’로 선정하고 보도에 QR코드를 설치해 스캔하면 누구나 음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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