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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아시아문화부문 지방자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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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아시아문화부문 지방자치 대상 수상
  • 권상용기자
  • 승인 2018.11.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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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는 최근 제25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행사에서 2018 아시아문화경제진흥부문 지방자치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지방자치大賞을 수상한 전군수는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민선6기 군정의 눈부신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7기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여 ‘모두가 잘 사는 일등영암’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을 다짐했다.


 전 군수는 지난 해 채무제로 선언에 이어, 군 예산은 꿈의 5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으며,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선언하여 지난 4월 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군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전남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도 거양했다.


 국립공원 월출산 지정 30주년 기념행사와 호남권 최초로 개최된 국내 최대 하늘 축제인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5만여명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으며, 월출산 국화축제는 75만명이 찾아와 단일축제로는 최대 관광객을 기록하며,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복지부문 20관왕 달성, 각종 행정실적평가 159개 분야 수상, 법률소비연맹 주관 민선6기 전국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SA)선정 등 선진행정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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