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제복지 시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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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복지 시책 대폭 확대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19.0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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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19년 새해부터 달라지거나 새로이 추진하는 시책 중 도민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만한 일자리기업지원 분야 사회복지보건 분야 등 7개 분야 100건의 시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시책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경제, 복지시책이 대폭 신설되고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침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에 대한 여러 시책이 신설 확대된다. 소상공인 제로페이를 통해 카드수수료 부담을 경감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 및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 및 산업 위기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을 통해 지역 내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도내 투자 기업에 보조금 융자금을 확대 지원해 국내외 기업의 도내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들이 신설 확대된다. 차별없는 교육여건을 조성을 위해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이 실시되며, 친환경 우수 농축수산물 및 비유전자 변형식품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을 위해 월남전 참전명예수당을 신설 지원하고, 어르신의 건강권을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의 임플란트시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 주목할 만한 시책으로는 지방세와 관련하여 납세자의 납부편의를 제고를 위해 체납자의 신용카드 납부제한이 폐지하고,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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