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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5명에게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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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5명에게 감사패 수여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2.0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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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의장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 약속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31일 구의회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사회복지기관협의회 종사자 4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여 대상자들은 관내 33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1·2차에 걸쳐 감사패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관수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강남구의회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는 함재일, 도연희, 황미숙, 황부자, 이아진, 김선기, 장선형, 김경미, 이기순, 김민상, 김애영, 김돈욱, 정연순, 김현선, 김수미, 권기용, 서영숙, 박용진, 김상환, 김인재, 조문경, 문혜원, 배은영, 유선영, 박하영, 조진호, 지윤경, 오나연, 유리나, 송은주, 김정민, 정태호, 심효섭, 조시영, 강영숙, 김진영, 박복경, 손지현, 김미란, 이상범, 이슬기, 김준경, 김나라, 최재일, 홍지연 등 총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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