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경찰서(서장 강찬구) 남면파출소는 3일 관내 발파석 채취, 아스콘, 레미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에 진입하는 대형 덤프트럭 운행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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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경찰서(서장 강찬구) 남면파출소는 3일 관내 발파석 채취, 아스콘, 레미콘 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에 진입하는 대형 덤프트럭 운행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