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 전 선수(현 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는 이정준 병원장과 지난해 척추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척추수술환자에게 4전 5기의 극복을 통한 완쾌되는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홍수환 회장은 “척추디스크와 협착증은 100세시대 2~3번정도의 수술경험을 갖고 살고 있다. 4전 5기의 기운을 받아 바로병원을 찾은 척추질환환자들이 꼭 완쾌되기를 희망한다”며, 강좌를 진행하는 사연을 소개했다.
4전 5기의 신화 홍수환 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의 극복체험 초청강좌의 참여는 바로병원 사회업실(전화 032-722-8833)로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추첨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