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지역 화훼농가들이 고급 꽃꽂이용으로 사용되는 비단꽃향무(스토크) 출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청양지역에서는 프리지어 재배자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운곡면 양승보(61) 씨를 비롯해 정산면 김규정(59), 청남면 이상춘(51) 씨 등이 비단꽃향무를 재배하고 있다.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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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지역 화훼농가들이 고급 꽃꽂이용으로 사용되는 비단꽃향무(스토크) 출하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청양지역에서는 프리지어 재배자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운곡면 양승보(61) 씨를 비롯해 정산면 김규정(59), 청남면 이상춘(51) 씨 등이 비단꽃향무를 재배하고 있다.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