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로 손꼽히는 바지락을 15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350명의 어촌계원들이 총 10톤 가량을 채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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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로 손꼽히는 바지락을 15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350명의 어촌계원들이 총 10톤 가량을 채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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