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안’ 정례회 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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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안’ 정례회 안건 상정
  • 백인숙기자
  • 승인 2019.06.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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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예비비지출 및 기금결산안을 6월 10일부터 열리는 제259회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먼저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및 의견서 작성은 지난 4월 5일~5월 13일까지 2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관악구 2018 회계연도 총세입은 7484억원, 세출은 6289억원으로 잉여금은 1195억원, 다음연도 이월액 364억원, 보조금반납금 85억원, 순세계잉여금은 746억원으로 회계별로 다음연도로 각각 이월했다.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길용환 구의원을 비롯해 김원개 전 구의원과 조기완 전 공무원, 유영기 세무사와 한태경 공인회계사가 관악구 결산검사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각 부서별로 증빙자료를 제출받고 예산집행결과를 분석·심의했으며, 검사내용과 권고 및 개선사항 등이 담긴 의견서를 작성했다.

 

관악구결산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의견서를 바탕으로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예비비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이 작성됐으며, 이번 관악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길용환 의원(사진 중앙)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결산검사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한해동안 관악구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폈다”며 “관악구의회는 앞으로도 소중한 구민의 세금이 구민의 삶의 질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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