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체험부스는 ‘나만의 목재품을 만들어 보아요' 라는 부제로 별빛축제기간동안 체험비 무료로 운영했으며, 각 제품에 대한 재료비만 받고 500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체험했다. 또한 3일내내 예약매진과 계속되는 방문객으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톡톡히 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는 영천시민 뿐만 아니라 포항, 경주, 경산, 대구 등 인근 시군으로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체험을 즐겼다.
영천/ 윤석중기자 yun-sj22@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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