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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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제288회 정례회 폐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0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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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원안가결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41건, 건의사항 26건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지난 28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10일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채택의 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옴부즈만 위촉 동의안을 처리하고 이의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손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건을 원안가결 했고,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보류했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남궁 역)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채택의 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에 관한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재혁)를 개최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처리하고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심사를 한 후 정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에 추가로 회의를 열어 일반회계 571억 4,225만원 중 5억 9,276만 4000원은 삭감하고 1,323만원은 증액 1,200만원은 신규로 편성해 그 차액 5억 6,753만 4000원은 예비비로 계상했다. 또한 특별회계 46억 4,819만원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지난 5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남길)에서 원안가결한 ▲동대문구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민경옥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 청소년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남길 의원 대표발의) 그리고 행정기획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 의결에 따라 처리하고 산회했다.

이어서 26일까지는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행정기획위원회에서는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21건, 건의사항 6건을 지적하고 복지건설위원회는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19건, 건의사항 19건을 지적했다.

27일에는 용신동, 답십리2동, 장안1동, 회기동 4개의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1건, 건의사항 1건을 지적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처리한 후 제288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김창규 의장은 “심도있는 심의 끝에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안은 구민을 위해 내실있게 집행 주시길 바라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주민의 복리증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건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동대문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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