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4년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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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14년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우수구’ 선정
  • 승인 2014.1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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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사업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광고물과 불법현수막 등으로 훼손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도봉구는 2013년 9월~2014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5개분야 8개항목의 정비 및 개선실적 평가에서 ▲불법광고물의 상시단속체계 유지 ▲방학기간 불법첨지류 제거 봉사활동 ▲쌍문역 간판개선사업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1년부터 총2회에 걸쳐 이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는 요인이 됐다. 구는 올해 우수구 선정으로 2015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우선지원 받게 됐다.구 관계자는 2015년도 옥외광고물의 정비와 개선사업을 “기존의 단속·정비 위주의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자율적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민들과 힘을 합쳐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개선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봉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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