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 먼저 행정건설위원회는 ▲용산구 누리소통망 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산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안 ▲용산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을 심의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용산구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산구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에 관한 조례안 ▲용산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용산구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의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용산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용산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동의의 건 등 2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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