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중국 훈춘시인대상무위원회 반운화 부주임 외 3명은 9일 강원 속초시의회(의장 최종현)를 방문해 양도시간 경제문화교류 및 북방항로 운항재개를 위한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반운화 부주임은 해양관광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양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속히 항로가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속초/ 윤택훈기자 yount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초/ 윤택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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