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관위, 발달장애인 대상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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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선관위, 발달장애인 대상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 실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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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10시부터 어린이 선거체험관(시위원회 5층)에서 교남소망의집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선거체험 및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은 1:1 보조강사와 함께 선거참여 중요성 및 좋은 공약 선택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후보자등록부터 선거운동, 투·개표, 당선자 결정까지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표체험을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직접 기표한 투표지의 유·무효를 확인하는 등 올바른 투표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교남소망의집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반복적인 선거체험과 교육이 필수적인데, 선거가 없는 올해에도 투표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오늘 못 온 다른 친구들을 위해 계속 교육 신청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투표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정치 참여 제고 및 올바른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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