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범죄연루 억울, 혐의없음 입증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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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범죄연루 억울, 혐의없음 입증해 보이겠다”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07.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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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수사실 모르고… 주식도 없고…경영 일절 관여 안해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사진)은 15일 서울남부지검이 주식부정거래방조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불구속 기소의견에 김은 유감을 표시하고, 재판을 통해 혐의 없음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의원 시절, 동생의 부탁으로 2017년 7월 5일부터 2018년 4월 23일까지 ㈜클라우드매직의 대표이사를 맡은 사실은 있지만 경영에는 일절 관여한 바 없고, 회사로부터 급여 등 어떤 이익도 받지 않았고 ㈜와이디온라인 인수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에 관계된 시니안유한회사, ㈜와이디온라인의 임직원과 교류한 사실도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와이디온라인 주식도 보유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2018년 언론 보도된 인터뷰와 관련, 이 구청장은 “ 한 언론사 기자가 2차에 걸쳐 이메일을 통해 질의한 내용에 대해 자신도 모르는 내용이라 동생에게 보내, 동생이 보낸 것이 기사화 된 것”이라며 얼울한 입장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2018년 1월 4일 보도 후 동생에게 대표이사 즉각 사임을 요구했으나 처리가 늦어졌고 이 와중에 추진된 ㈜클라우드매직의 ㈜와이디온라인 인수과정 등 일체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본인이 대표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범죄 연루 정황을 방조했다는 검찰의 의견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 이번 사건은 서울시의원 재직시 발생한 사건으로 재판과정을 통해 혐의 없음을 밝혀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구청장 개인의 명예를 되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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