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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치유숲 2021년까지 확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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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치유숲 2021년까지 확 넓어진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7.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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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존12ha서 53ha로 확대 조성 기본안 확정
3년간 48억 투자 ‘도심형 치유의 숲’으로 특화 조성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인천시는 인천대공원 치유숲을 2021년까지 산림청 지정 공립 인천 치유의 숲으로 확대 조성한다.


 시는 소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천대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유숲을 확대 조성(약 53ha)하기 위한 기본안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치유의 숲은 도시에서 접근이 가능한 도심형 치유의 숲으로 특화하며, 도시와 숲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치유숲길과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 임산부특화숲, 명상터, 향기정원, 무장애 데크로드 등이 조성되며 3년동안 48억 원이 투자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7년 인천대공원에 12ha 규모의 치유숲을 조성해 대상별, 연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8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족도는 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 가족, 갱년기여성, 소방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태식 시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멀리가지 않고도 도심 주거지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심신이완, 휴식, 면역력 향상 등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에 기여, 인천도시민은 물론 수도권 주민들의 산림치유의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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