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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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 개강
  • 권상용기자
  • 승인 2019.07.1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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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 세대교체 모색
신정훈 위원장 강의 진행

<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과 영암무안신안지역위원회는 최근 영암문화원에서 제1기 영암미래정치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첫 강의는 나주출신 신정훈 위원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정책 공약특별위원회)이 ‘2020 총선승리와 전남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영암미래정치학교는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시대에 맞게 지역주민을 대변할 역량과 품성을 갖춘 준비된 정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지역정치의 세대교체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삼석 위원장은 “도당위원장을 맡으면서 당원 교육연수를 강조해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정치를 생각해보고, 영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정치지도자 육성의 중심에 영암미래정치학교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미래정치학교를 준비해온 우승희 도의원은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일본의 마쓰시다정경숙(政經塾)처럼, 지방정치도 이제 준비되고 역량있는 정치지도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2기·3기 이어가면서 지역을 책임지는 지방정치 교육프로그램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암미래정치학교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여당으로서 자긍심과 지역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더 겸손하게 일하자고 다짐했다. 또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 주민자치를 지역에서 실천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자고 결의했다.


 영암미래정치학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앙당 교육연수 실적에도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제1기 정치학교는 9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7시 영암문화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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