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산물 위판장 시설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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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산물 위판장 시설정비
  • 고성/ 박승호기자
  • 승인 2019.07.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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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내 수산물 위판장 3곳에 대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수산업 기지인 봉포·대진·문암1리항 등은 많은 어선이 이용하고 있으나 어항시설(위판장) 노후와 후면 비가림시설이 없어 비와 햇빛 등에 노출돼 어업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비가림시설의 경우 기상악화 시 시설이용 어업인 들은 물론 관광객과 주민편의 도모는 물론 어항시설 효율성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관련  군은 도비 등 10억 원을 들여 봉포항 수산물 위판장을 일부 철거, 새로 신축하고, 대진항 위판장 4동과 문암1리항 위판장 2동에 대한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며, 주위 경관을 고려해 대진항 1202.8㎡, 문암1리항은 326㎡ 규모의 샌드위치 판넬구조로 후면 비가림을 연내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비가림시설 설치로 작업 공간 확보 및 쾌적한 어항시설 환경 유지 등 어업인 편의제공 및 어항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승호기자
seungh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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