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미래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온힘
상태바
광양시, 미래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온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07.22 0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양강좌 개최…관광진흥기본계획 현안 공유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전남 광양시는 민선7기 들어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먼저 행복하고 관광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 한다'는 공감대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광양 관광으로!'라는 주제로 매력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마인드 함양 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외식업, 여행업, 숙박업 등 관광관련 업체 종사자뿐만 아니라 문화관광해설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화엽 관광과장의 ‘민선7기 광양관광진흥기본계획 및 2019 관광시책' 설명에 이어 배정근 오롯지역콘텐츠연구소 대표의 강연이 이어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섬진강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사업 등 관광사업 3건이 민선7기 시 핵심 5대 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나, 관광은 이러한 인프라를 비롯해 시민의 관심 속에 음식, 숙박, 교통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하나씩 갖춰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시민 각자가 손님맞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광양 관광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며, “시가 앞장설 테니 희망과 비전을 갖고 여러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문화예술·관광도시를 만들어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광양시도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화엽 관광과장은 올해 1월 수립한 민선7기 관광진흥기본계획의 요약자료를 통해 관광시설, 관광수용태세 개선, 신규 축제 이벤트 구상, 홍보 마케팅계획 등 주요 관광로드맵과 전략을 설명했다.


 또 주요 관광사업 추진상황, 광양관광협업센터 조성 및 관광협의회 구성 운영 계획, 10월 광양관광의 달 운영, 올해의 관광마케터 선정 계획 등 2019년 관광현안을 설명하며, 시민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했다.


 강연자로 나선 배정근 오롯지역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광양시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시설 중심의 관광정책이 아닌 주민참여 및 주민주도형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3131@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