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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병 – 가락본동·오금동 마을정책 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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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병 – 가락본동·오금동 마을정책 원탁회의 개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26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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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파병지역위원회(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지난 25일 가락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가락본동·오금동 주민 70여명과 함께 ‘가락본동·오금동 마을정책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정책 현안을 직접 토론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원탁회의에는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학교 근처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송파병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 확보 방안 ▲공원과 하천 정비 방안 ▲거주지의 유흥시설 난립 문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주제별 토의에 참여해 문제와 아이디어 및 정책을 쏟아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회의에는 거여초등학교·오금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 대안학교 학부모들, 오금공원을 사랑하는 주민들, 주변 상가 상인회 등 위 주제와 관련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송파병 지역위원회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인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훈련받은 다수의 퍼실리테이터들이 주제별 ‘토론 촉진자’로 참여해 주민들의 토론과정을 지원하는 등 ‘원탁토론’에 활기와 생생함을 더했다. 

△회전 교차로 통해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공원 내 가로등 설치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 △청소년 전용 문화벨트화 △청소년 및 청장년을 위한 창업공간을 마련해 지역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 △차량 단속 과속방지턱 및 CCTV 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에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 △공공의 필요성을 고려한 지하철 역사유치 및 버스 노선 확보 등이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제시됐다.

남인순 의원은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하는 변화와 체험의 경험이 중요하다. 이것이 원탁회의의 출발이자 성공점”이라며 “이후 주제별 참가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송파병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주민들과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을정책 원탁회의는 가락본동·오금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거여1동·2동 ▲위례동·장지동 ▲문정1동·가락2동 ▲마천1동·2동에서 총 4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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