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19년 상반기 수출실적은 191억불로 전국 수출의 7.0%를 차지했고, 전년 동기대비 4.5%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44억불)미국 (37억불)EU (21억불)일본 (12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40억불, 비중 21%)수송장비(자동차 및 부품, 33억불, 비중 17%)기계류 (31억불, 비중 17%)철강 (31억불, 비중 16%)화공품(26억불, 비중 14%) 순이었다.
인천 2019년 상반기 수입액은 218억불로, 전국 수입액의 8.6%비중을 차지했고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0.3%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 (38억불)중동 (37억불)일본 (21억불)미국 (17억불)호주 (16억불)EU(10억불)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은 연료(76억불, 비중35%)전기·전자(48억불, 비중 22%)광물(18억불, 비중 8%)기계류(14억불, 비중 6%)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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