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름마당 바닥분수대는 지난달 25일부터 1달간 운영 할 계획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분간 가동하고 1분간 정지되며 피서객들을 위해 그늘막텐트2동을 설치해 운영한다.
사업소 관계자는 “서동생활공원은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군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것이며 의령의 청춘시대에 걸맞게 많은 젊은 세대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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