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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일본경제보복 규탄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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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일본경제보복 규탄 결의문’ 채택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8.12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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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송파구의회는 한·일관계를 훼손하는 일본의 불합리하고 상식에 반하는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고자 12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고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 일본 경제보복조치 중단을 촉구했다.

이성자 의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해에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자행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분노를 감출 수가 없다."며 "일본의 이러한 조치는 정당한 근거가 없으며, 그동안 전범국가로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 어린 반성도 없이 오히려 정권의 야욕을 위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저버리는 경제침략행위를 자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장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우려와 경고, 외교적인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단행한 것을 규탄하며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규탄 결의문에는 ▲한국 수출 규제 조치 및 백색국가 배제 등의 경제보복을 즉각 철회할 것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설 것 ▲우리 모든 사회구성원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정치·경제적 입장 차이를 떠나 하나로 뭉쳐 강력히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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