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성지 문화재 지정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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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성지 문화재 지정 학술심포지엄 개최
  • 동해/ 이교항기자
  • 승인 2019.08.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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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동해/ 이교항기자 > 강원 동해시는 22일 동해문화원(원장 오종식)에서 관내 심곡동성지 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동해시 심곡동 산 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심곡동 성지는 문화재지정 기초조사 용역결과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걸쳐 동여진과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축조되고 사용되어진 성곽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는 심곡동성지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문화재 지정을 통해 유적의 성격에 맞게 보존계획을 마련하고 활용방안을 강구하고자 학술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날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4개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1발제는 (재)수도문물연구원 권순진 실장이 ‘동해시 심곡동성지 특징과 성격’이란 주제로, 제2발제는 강원대학교 한성주 교수가 ‘고려시대 동여진의 침입과 해안방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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