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운 후에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필터 부분에 핑거존을 탑재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오로라가 펼쳐진 핀란드의 자작나무 숲을 표현한 것이 이번 제품에 특징이다.
레종 휘바는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원료로 만든 필터를 사용하여 레종 특유의 이미지에 색다른 맛을 더했다.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저감하는 기술도 함께 적용했다.
2017년 3월 첫 선을 보여 대학가와 군부대 등 20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KT&G 대표 제품이다.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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