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 청년 취업멘토링의 밤’이 열렸다. 강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2030 취준생 청년 150여명을 초청해 AMAZON, IBM, NIKE, SAP 등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가 멘토로 나서는 취업특강, 모의면접, 소수그룹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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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6시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기업 청년 취업멘토링의 밤’이 열렸다. 강남구는 이번 행사에서 2030 취준생 청년 150여명을 초청해 AMAZON, IBM, NIKE, SAP 등 글로벌 기업 전·현직자가 멘토로 나서는 취업특강, 모의면접, 소수그룹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