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개성인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파주개성인삼캐기 체험’은 민간인 통제지역(민통선) 안의 인삼밭에서 진행되며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직접 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주개성인삼캐기 체험은 축제 2일차인 10월 20일(1회차11:00,2회차14:00) 사전에 조성된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는 홈페이지(www.dmzcamp.co.kr)를 통해 80가족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가족 당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최대 4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파주/ 김순기기자 sg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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