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 진폐재해자 및 탄광순직자
유가족 대상 겨울나기 신청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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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복지재단, 진폐재해자 및 탄광순직자
유가족 대상 겨울나기 신청 접수 실시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09.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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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한형민)은 강원도 및 문경보령화순에 거주하는 진폐환자들에게 월동비를 지원하는‘2019년 진폐 겨울나기지원’신청 접수를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원도 및 문경보령화순에 거주하는 재가진폐재해자(1~13급), 진폐의증 환자, 만성폐쇄성폐질환 판정자로,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자의 주민등록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탄광에서 순직한 근로자 유가족 중 강원도내 거주하는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순직유가족 대상 겨울나기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유가족은 신청서주민등록초본순직확인서본인통장사본을 갖춰 태백에 있는 폐광지역순직유가족협의회(회장 박창규)에서 신청할 수 있다.(전화 033.552.4055)
 
재단은 신청서류를 검토해 지원이 결정된 대상자에게 10월 말 1인당 40만 원의 월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진폐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전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3만6천여 명에게 80억 원 상당의 월동비를 지원해 폐광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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