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 ‘강원민속예술축제’경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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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 ‘강원민속예술축제’경연 참가
  • 삼척/ 김흥식기자
  • 승인 2019.09.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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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삼척/ 김흥식기자>

삼척시,「삼척 조비농악 민속단」은 오는 9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양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 경연에 참가해 삼척시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린다.

 

강원민속예술의 창조적 계승·발전을 위하여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강원민속예술축제’는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도민화합의 장으로 운영되며, 시군별로 민속놀이, 민요, 농악, 민속극, 민속무용 등의 작품으로 경연을 벌이게 된다.

 

「삼척 조비농악 민속단」은 삼척문화원에서 지난 4월 단원 47명으로 구성해 매주 열심히 연습에 매진해 온 결과, 이번 경연에 삼척시 대표로 참가해 삼척의 전통민속예술 조비농악 작품을 선보인다.

 

삼척 조비농악은 예로부터 입춘날 선농단에서 행했던 특이한 가락, 복색과 진법이 타 지역과 차이가 나고 4백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우리 지역 고유의 농악으로, 강원민속예술축제 조비농악 공연은 20일(금) 오전 9시30분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의 삼척 조비농악을 재현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의 전통민속예술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지역문화 진흥을 도모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 김흥식기자 (k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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