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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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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직전간 도로개설공사 기공식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09.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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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사북~직전간 군도 7호선 도로개설공사가 18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8일 사북읍 사북리 342-2번지 일원에서 폐광지역 주민들의 현안 중 하나이자 지역발전 및 경기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은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김용한 정선소방서장, 나일주 강원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180억 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터널(L=314미터) 1개소를 비롯해 총 1.73km의 도로를 새롭게 개설하는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사업이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공사가 왼료되면 기존 20분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5분여로 단축돼 직전리 일대가 고한·사북지역 배후도시 역할과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정선군은 전망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폐광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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