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9. 19(목)부터 9.20(금) 까지 2일동안 원주 등 6개 시군 시범사업 현장 및 고성군 포유리조트에서 도․시군 관계관 및 사업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 도단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였다
농촌진흥청 개발 및 지역특성에 맞는 신작목․기술도입으로 농가소득원 창출 등 지역농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성과별 정보공유 시간을 갖었다. 아울러 현장감 있는 평가진행으로 추진상황 및 성과분석을 보안, 향후 확산보급과 안정적 정착발전을 도모하였다.
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남석 과장은 “식량작물분야 이외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 사업 현장중심에서 문제해결 등 지속적인 발전과 기술보급 확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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