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로 「자장면이 맞아요 잠봉은?」, 「우리말은 우리의 밥이다」, 「한글의 시대를 열다」, 「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등이 있다.
정 박사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소개한다.
또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 등 한글을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 박선식기자 sspar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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