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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샐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39억 68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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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샐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39억 6800만원 확보
  • 이신우기자
  • 승인 2019.10.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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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등 선정 해공구립노인복지관 개발 박차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에서 국비 39억6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는 체육관, 도서관 등이 각각의 다른 공간과 관리주체로 인해 예산확보나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처 간 협업으로 통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 부처가 합동으로 심사해 전국적으로 289개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사업심사에서 천호3동 주민센터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합해 주차장과 도서관, 주민센터 및 복지관을 설치하는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등 3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신청해 지원을 확정 받았다.

 

이번 결정에 따라 천호3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2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돼, 향후 명일1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과 구립해공노인복지관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명일1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의 경우 232억여 원을 들여 현재 오래된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을 통합하는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결정으로 11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린이집과 수영장 등의 시설 현대화와 해당지역에 청소년, 어르신 복지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해공구립노인복지관도 3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어르신 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집 증설, 도서관 추가설치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천호동 지역에서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내년에도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히 살펴 필요한 생활SOC설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공모에 적극 응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지원은 25개 자치구 중 14개 자치구만 선택을 받았다. 급하게 시행된 제도임에도 적극적인 응모와 준비가 성과를 낳게 했다”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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