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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포스코 콘서트’ 1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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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포스코 콘서트’ 12일에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승인 2019.10.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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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오는 12일 광양시 중마일반부두에서 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이끈 미스트롯 출연 5인방을 초청해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유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희진이 출연하며 아나운서 출신의 김현욱이 진행을 맡는다.

공연이 확정된 지난달부터 소식을 들은 시민과 직원들의 공연 관련 문의가 빗발쳐 미스트롯 출연진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가 발생되지 않도록 광양시, 광양경찰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sg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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