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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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참석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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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지난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에서 주관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한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준용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심 있는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내용으로는 ▲개회선언 및 묵념 ▲공동대표 인사 및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및 제막식 ▲기념공연 ▲합창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윤준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영등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감히 짐작도 할 수 없는 큰 아픔을 기억하고, 감싸 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 소녀상이 영등포구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38만 구민들의 마음속에 오랜 시간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이번 제216회 임시회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 활동을 지원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피해자 인권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등포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조례안’을 의결‧처리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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