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대 송파구의원 "송파의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수립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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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송파구의원 "송파의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수립할 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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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형대(가락2동, 문정1동) 위원장은 15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파의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수립할 때”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송파의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연결해야 ‘서울을 이끄는 송파’, ‘동북아 시대를 앞서가는 송파’,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송파’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며 5분 발언을 했다.

송파구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석촌고분과 석촌호수, 송파나루, 풍납토성 및 한성백제박물관이 있는 역사문화도시이고, 88 올림픽을 개최한 세계적인 도시로서 올림픽공원과 잠실종합운동장이 신(新)한류문화를 이끌 것이며, 한강유람선이 다니는 잠실선착장과 세계적 수준의 의료시설인 아산병원, 123층 롯데월드타워, 가락시장, 가든 파이브, 문정동 로데오거리와 비즈밸리 등 각종 산업과 시설 등을 갖춘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를 둘러싸고 있는 4대 하천을 연계해 자연, 역사,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송파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촌호수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분수대가 설치 예정에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김의원은 “국제업무와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지는 송파구 고유의 글로벌 문화MICE 브랜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저성장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의 도시정책은 인간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 브랜드 전략 수립이 필요하고, 창의적인 인재와 문화역량을 흡수‧육성하며 지역주민의 능동적 참여에 기초한 자치행정을 추구하는 창조인문도시로서의 발전이 요구된다”며 “이에 송파구는 서울시 지역네트워크의 핵심이 되는 대표지역으로 도시, 역사, 자연, 문화, 예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제문화예술MICE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송파구는 수도권 내 제1의 지역구로서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동북아 글로벌 경제 중심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금부터 전문가들로 구성해 미래 지속가능한 살기 좋은 송파를 구상하려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아갈 ‘송파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해 동북아 중심도시 송파, 서울을 리딩하는 지역 브랜딩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의원은 “잠실종합운동장 글로벌 서비스 단지 완공 후 서울시의 MICE 중심 일급지로서 하드웨어를 이끌어갈 지역특화 전문인력양성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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