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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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0.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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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안, 조례안 등 총12개 안건 심사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으로 운영위원회는 ▲성북구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정자 의원 대표발의), 보건복지위원회는 ▲성북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북구 치매안심센터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도시건설위원회는 ▲성북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우섭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건희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안(노원정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생활소음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양순임의원 대표발의), 행정기획위원회는▲성북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북구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한신 의원 대표발의) ▲성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성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성북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구정주요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벌이고,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날 박학동 부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주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구의원과 여기 계신 공무원들의 주요한 사명”이라며 “늘 주민의 안전복리를 최우선에 두고, 45만 구민의 힘으로 당당하게 공존과 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부의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기해년을 시작하며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잘 마무리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해야 할 것이며, 다가오는 2020년도에 해야 할 일들도 신중히 계획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의원님들께서도 집행부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됐는지, 막바지 예산집행에만 급급하게 예산이 쓰여 지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내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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