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청 개청으로 영종주민 편익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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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 개청으로 영종주민 편익 증진 기대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0.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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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복합공공시설 건립도 시동
문화·복지·체육 서비스 제공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제2청 개청 ‘생활인프라 구축’ 박차 <下>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에 제2청을 개청하고, 구의 조직기능을 강화해 국제도시행정국과 국제도시건설국 등 2국과 산하 10개과를 배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역점사업으로 제2청 건립을 추진했고, 지난 4일부터 제2청에 각 기관이 들어서 정상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홍 구청장은 “제2청 건립을 추진한 이유는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이원화돼 있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불편함이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구는 제2청 개청과 함께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조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편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2청이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문화·복지·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공공시설을 건립하는데 눈을 돌리고 있다.

 구는 내년 ‘복합공공시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해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복합공공시설에는 문화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가족지원센터, 어린이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복합공공시설 건립으로 영종국제도시에 부족했던 문화시설을 확충해 문화와 복지, 체육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중구 제2청과 함께 주민 편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 구청장은 “제2청 건립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생활인프라 확충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수준 높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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