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사과축제 성료…사흘간 3만5000여명 찾았다
상태바
정선사과축제 성료…사흘간 3만5000여명 찾았다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9.10.2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과따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호평
판매 수익 20억여원 달해 지역특산품축제로 자리매김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 강원 정선 사과를 널리 알리는 제3회 정선사과축제가 정선군 임계면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지난 18~20일까지 열린 제3회 정선사과 축제가 지역특산품축제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선아리랑이 키운 아삭아삭하고 건강한 맛 인기만점 과일의 여왕 정선사과축제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많은 인기를 끌었다.

 20일 정선사과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 기간 3만 5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사과 판매 수익도 20억 여원에 달한다.

 특히 붉은 껍질 속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이 가득하고 식감이 뛰어난 대한민국 최고의 고랭지 명품 정선사과축제에는 가을산행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 정선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정선 사과축제를 즐기기 위해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는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m 이상의 산간지역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42여 개의 정선 고랭지 사과재배 농장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됐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인근 사과농장에서 개최된 사과따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맛있는 사과를 장바구니에 먹을 만큼 담으며 사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느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내 사과를 받아줘, 사과 길게 빨리 깍기, 사과 빨리먹기, 사과 빨리 쪼개기 등 사과를 주제로 열린 사과 이벤트 행사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누가누가 더 잘 하나 실력을 겨루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되어 서로를 응원하며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정선 사과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맛과 식감이 뛰어난 정선 사과를 맛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특색있고 즐거움이 기득한 축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즐거움과 행복,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선 사과축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선 사과축제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대한민국 대표 명품사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선사과를 널리 알리고 펙틴,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과일로 주목받고 있는 사과를 맛보며 새콤달콤한 사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선아리랑이 키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사과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밖에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m 이상의 산간지역에 있는 정선군의 고랭지 기후에서 자란 정선사과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 색감, 식감이 우수한 명품사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사과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한 단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며 많은 분들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다시 찾아 줄 것을 부탁했다.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