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5탄) 노원50플러스센터 일자리상담소에서 재취업하기- 채용정보 & 입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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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획5탄) 노원50플러스센터 일자리상담소에서 재취업하기- 채용정보 & 입사지원
  • 백인숙기자
  • 승인 2019.10.22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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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 입사지원

이병훈(56세) 님은 그간 근무했던 전자제품 제조업체를 그만두고 실업급여 수급까지 종료한 후 일자리상담소를 내방했다. 생산관리직으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관련업무 이외의 자격증이나 직업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은 못한 상황이었다. 어느 정도 휴식기간도 가졌고 빠른 시일 안에 일자리를 찾고 싶어 내방했다고 했다.

“저는 생산관리직으로만 몇 군데 회사를 옮기면서 일을 해서 다른 분야의 일을 해본 경험이 없는데 이제 나이 때문인지 생산관리자로 지원을 해도 면접 기회조차 없네요!”

“선생님 채용정보는 어디에서 주로 확인을 하시나요?”

“워크넷이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그동안은 구직활동을 할 필요가 없어서 몰랐는데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워크넷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일자리 정보는 다양한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워크넷, 서울일자리포털, 잡코리아, 사람인 등의 취업사이트를 비롯해서 각 시·구청의 홈페이지에도 다양한 직무별 채용공고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구청 홈페이지에도 일자리 정보가 있어요?”

“네 그리고 채용정보는 수시로 찾아보셔야 하고 각 채용마다 업체에서 원하는 제출방법과 절차가 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준비하고 지원하셔야 해요. 또 생산관리직으로 근무하시는 동안 직무에서 경험한 내용이 있다면 직종은 조금 다르더라도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이메일로 지원하거나 취업사이트에서 바로 지원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취업사이트에서 바로 지원하는 방법이 있나요??”

“네. 각 취업사이트마다 회원가입을 하시면서 기본이력서를 작성하시도록 돼있습니다. 이력서를 충실히 작성해서 저장해 놓으시고 채용정보하단에 ‘이메일 입사지원’ 또는 ‘즉시지원’이라는 탭이 있어요. 이 탭을 클릭하시면 해당 채용공고에 바로 지원하게 됩니다.”

“아, 그렇게 간단하게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군요?! 지금까지 직접 이메일을 보내거나 방문해서 지원을 했는데... 감사합니다.”

상담사는 공개되는 채용정보에 기재할 수 없는 세부조건들도 있으니 지원의사가 있는 채용에는 직접 전화해서 업체에서 희망하는 조건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조언과 함께 공공기관의 채용에는 자체 지원서 양식이 따로 있고, 작성방법도 기준이 있어 그에 맞춰서 작성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바로 제조업체방문 설문조사요원을 모집하는 채용정보를 찾아 지원을 도와줬다. 제조업체의 생산과정, 근무환경 등을 방문해서 면접·설문 조사하는 일이었다. 상담사가 알려준 대로 워크넷사이트에서 바로 지원을 했고 합격해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하는 일에 만족한다고 했다.

일자리 상담소를 방문해서 채용정보를 찾는 방법과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지원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빠른 취업으로 이어진 사례였다.

■ 채용정보 사이트 안내

공공직업정보 사이트

워크넷

https://www.work.go.kr

알리오

http://www.alio.go.kr

나라일터

https://www.gojobs.go.kr

서울일자리포털

http://job.seoul.go.k

노원구청

http://www.nowon.kr (힐링도시노원 > 알림마당 > 채용/공고/고시)

서울시청

http://www.seoul.go.kr ( 서울소식 > 공고 > 채용시험)

서울시50플러스

https://www.50plus.or.kr ( 일·참여+ > 사회공헌일자리)

민간직업정보 사이트

잡코리아

https://www.jobkorea.co.kr

사람인

https://www.saramin.co.kr

인크루트

https://www.incruit.com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inso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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