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고윤환 문경시장 등 지자체장과 관계 기관 및 민간전문가 250여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대한 경과 및 진단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시는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사업비 310백만원),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사업비 25,000백만원)에 선정되어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문경/ 안병관기자 ahn-b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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