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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협회 인천건강증진의원 ‘2019년 그린처방의원’ 지정
의약품 적정처방 통한 국민건강증진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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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협회 인천건강증진의원 ‘2019년 그린처방의원’ 지정
의약품 적정처방 통한 국민건강증진 앞장선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0.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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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건강증진의원(원장 홍은희, 본부장 서영섭)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정한 ‘2019년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다.

 ‘그린처방의원 제도’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전국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에게 의약품을 과다 처방하지 않고, 적정 기준으로 처방한 병의원을 선별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홍은희 원장은 “앞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의약품 적정처방을 통한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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